MS 에서 얼마전까지 11월중순에 출시한다고 카운트다운까지 했었는데.
10월 16일 조용하게 출시했네요.ㅎ
요즘 WPF 를 하면서 지원되는 편의 기능이 너무 없어서 2013은 조금이라도 편의 기능이 추가되었겠지
하는 기대를 했는데...잠깐 해본 결과....많이 좋아진거 같네요.ㅎ
뭐 MS에서는 VS2013에 앞으로 필요한 더 큰 뭔가를 넣어놨겠지만....
그동안 VS에서 XAML 에 대한 기능에 너무 후졌고..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눈앞의 편리함인지라......
XAML 편의기능 첫번째..."정의로 이동" 추가.
코드에서는 아주 당연한 기능이지만...XAML 에서는 style 이나 기타 리소스를 찾아갈려면 ctrl+F 를 통해서 일일이
찾아야 했지만..이젠 그럴필가 없어졌습니다.(완벽하지는 않습니다 ㅡㅡ;)
두번째는 똑똑해진 "intellisence"!!!!!
그동안에는 XAML 에서는 intellisence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여서
만들어 놓은 리소스등을 외워서 써야했지만...이젠 제공이 됩니다. (이것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ㅡㅡ;)
더 많은 자잘한 편의기능이 있는듯하지만....
우선 이정도만 되도 감지덕지인지라 나머지는 차근차근 알아가야겠습니다.
> Visual Studio Express 2013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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