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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방학 - 소켓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방학에 돌입한지 어언 20일정도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친구와 간단한 프로젝트(간단한 건가ㅡ,.ㅡ;;)와 개인적으로 소켓프로그래밍 책을 하나 사서
공부중입니다.
처음 이쪽에 뜻을 두었을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안해도 별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시대가 변한만큼 좀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쪽에 별수없이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이제 겨우 TCP하고 UDP 개념정리하는 부분을 보고 있는 정도라서 어렵다 쉽다라고 말할 단계도 아닙니다만 아직 까지는 할만한것 같습니다..ㅡㅡ;;;;
책은 "열혈강의 TCP/IP 소켓프로그래밍" 여러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본 결과 쉽고 친절하게 책이 구성되어있고...온라인강의도 있다고 해서 추천을 받았는데...여지것 온라인 강의라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이게 상당히 쏠쏠한 재미가 있더군요...^^;;;;
이제 겨우 반정도 보았는데..이거 참 이놈의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다고 공부시작하니 프리스타일이 그렇게 잼있을수가 없습니다....요즘 공부하는 것 보다 게임을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더 힘든거같습니다....어쩌든 결론적으로 방학동안에 목표를 위해서 자신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