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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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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MS Groove 사용중....이것 참....난감... 얼마전부터 회사에서 Groove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참 기능도 좋고 다른 분들과의 협업에 많은 편의 기능을 제공하더군요. 하지만...불행은 포멧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그냥 로그인 방식이라고 생각했던터라..... 계정 백업을 하지 않으면 예전 계정에 접근을 할 수 없을 줄은 생각을 몬했습니다. 참 독특한 방식이더군요.... 컴마다 하나의 유일키를 부여하고 동일 로컬네트웍에서 한번 연결된 계정은 계속 연결이 되더군요. 그래서 그 유일키를 백업을 받아놓지 않으면 다시는 그 계정으로 접근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해당계정으로 올려놓은 문서등 자료를 하나도 찾을 수 없습니다. MS 고객센터 왈 "고객님 방법없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만약에 Groove를 사용하신다면....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오늘 무슨 날인지는 몰라도 불꽃놀이를 하네요 오늘이 무슨 날이지는 몰라도 10시쯤 한강에서 불꽃놀이를 하네요. 저는 한강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지만 높은 곳에 집이 위치한지라 저 멀리에서 불꽃이 간간히 보입니다. 예전에 저 중간을 가로막고 있는 아파트가 없었을때는 훨씬 잘 보였는데 지금은 절반은 잘려서 보이네요..매우 아쉽습니다 나름 멀리서 지켜보는 것도 즐거웠는데 말입니다. 어쩌든 과연 오늘이 무슨날이길레 불꽃놀이를 하는 것인지!!! (워낙 소리소문없이 올라오는 불꽃놀이를 몇번 본지라 ) 세계불꽃축제라도 하나라고 생각해봐도.. 뉴스를 안보니 한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뭐 오랜만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이번 방학은 MFC!!!! 이번 방학에는 MFC에 도전중입니다. 학기때는 맨날 놀다가 방학때만 되면 공부하겠다고 하는 이상한 습관을 가진 저이지만 한번 마음 먹은 이상 책 한두권 정도는 읽어보고 어느정도는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C++도 API도 허접한 실력인지라 처음부터 위저드를 이용하여 설명한 책들을 보자니 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따라하겠지만 소스를 쳐다보고 있자니 막막함이 밀려옴니다. 최근에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MFC Internals(1)이라는 책을 보고있는데 확실히 기본적인 개념부터 설명해주는지라 어느정도 의구심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난 후에 어느 책을 봐야할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고수님들!!! 초보때 어떤 책과 방법으로 공부하셨는지요??
방학 - 소켓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보고 있습니다 방학에 돌입한지 어언 20일정도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친구와 간단한 프로젝트(간단한 건가ㅡ,.ㅡ;;)와 개인적으로 소켓프로그래밍 책을 하나 사서 공부중입니다. 처음 이쪽에 뜻을 두었을때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안해도 별 상관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시대가 변한만큼 좀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쪽에 별수없이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이제 겨우 TCP하고 UDP 개념정리하는 부분을 보고 있는 정도라서 어렵다 쉽다라고 말할 단계도 아닙니다만 아직 까지는 할만한것 같습니다..ㅡㅡ;;;; 책은 "열혈강의 TCP/IP 소켓프로그래밍" 여러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본 결과 쉽고 친절하게 책이 구성되어있고...온라인강의도 있다고 해서 추천을 받았는데...여지것 온라인 강의라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허접 "빙고" 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학기 기말프로젝트로 허접한 빙고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MFC로 만든 것인데 이번에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해보는지라 만들어본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소스를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워낙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는 아주 민망한 소스이기에 그냥 실행 파일만 올려봅니다. 심심풀이로 한번 해보시는 것도 그냥 심심치 않으실 것 같습니다.
최근 화제작 "주몽"의 역사적 논쟁 요즘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MBC 사극 "주몽"을 아주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고구려에 건국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여러가지로 논쟁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드라마의 극적인 요소를 위해서는 실제 역사적 내용에 가상의 내용의 포함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너무 많은 요소를 바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해모수에 대한 인물적 구성. 유명한 이야기지만 해모수 천제의 아들로 묘사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해모수가 유화와 한번 만나고 잠적(?) 했다고 나오기도 합니다. 그뒤로 해모수는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유화와의 애정과 금와와의 우정 아주 멋진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서..
요즘 "프리스타일" 을 시작했습니다만.... 이제야 프리스타일의 맛을 알아버린 가련한 영혼입니다. 이제 겨우 3렙에 도달했는데...게임을 하기가 넘 힘드네요. 팀에 들어가면 저렙이라고 강퇴.... 강퇴 안당하면 같은 팀인 분들도 저와 같이 실력이 부진한 저렙분들이라 팀원들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연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씩 늘어나는 패배속에서 과연 어떻게 해야 빠져나올 수 있을지... 들어나는 패배의 카운트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역시 열심히 실력을 늘리는 방법뿐일까요? 프리스타일 또한 왕도란 없는 것일까요?
방학 돌입 - WEB2.0 , TDD(Test-Driven Development) 방학에 돌입하는데 있어서 마음과 목적이 맞는 친구와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하기 위해 합숙에 돌입했다. 오늘 단지 첫날 반나절 남짓한 시간동안에 오랜만에 충실한 시간을 보냈다. WEB 2.0 몇 번 들어보기는 했던것이지만 매우 관심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놀라웠던 것은 그냥 단지 그런것이 있다고 들어만 봤던것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고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은 내가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RSS , track back, MashUp 등등 많은 부분이 흥미로웠다. TDD(Test-Driven Development) 여기것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설계도 없고 그냥 무식하게 해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이런걸 왜 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하지만 단지 한시간정도 약간 체험해본 정..